“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절정이었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꼴지어졌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3
아담이 그의 창조주의 손에서 나올 때에 그는 준수한 키와 균형진 아름다운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현재 지구상에 사는 사람보다 키가 두 배 이상이나 컸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 용모는 단정하고 아름다웠다. 그의 얼굴빛은 희거나 누렇지 않고 홍안(紅顔)의 건강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하와의 키는 아담보다 약간 작아 그의 머리는 아담의 어깨 위에 조금 더 올라갔다. 그도 또한 훌륭하고 완전하게 균형이 잡혀 참으로 아름다웠다. 4
인간은 하나님 손에서 나올 때, 정신과 신체의 모든 기능이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온전하였고 완벽히 건강한 상태에 있었다. 5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엄청나게 많은 활력을 주셨으므로 인간은 비뚤어진 습관의 축적의 결과로 임한 수많은 질병들을 저항할 수 있었으며, 6천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
만일 창조 당시의 아담이 현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이십 배 이상의 활력을 부여받지 못했더라면, 현재와 같이 천연 법칙을 어기는 습관을 가진 인류는 멸절되고 말았을 것이다. 6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으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높은 품위에 합당한 자질을 부여 받았다. 인자하고 균형진 모습, 완전하고 아름다운 용모, 행복과 희망과 건강미로 가득 찬 얼굴 빛으로 그들은 외견상 그들의 창조주와 거의 비슷하였다. 7
3 리뷰, 1895.6.18.
4 살아, 21
5 건강잡지, 1883.3.
6 3증언, 138, 139
7 교육,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