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계 1:9, 10)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요일 3:2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들에 순종하므로 당신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을 영화롭게 하신다. 사랑하는 제자 요한은 그의 충성심 때문에 밧모섬에 추방당했다. 그는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계 1:9, 10)라고 기록했다. 여기서 요한은 일요일을 의미했는가? 주의 날이라고 일컬은 날은 오직 한 날뿐이며 그것은 주일의 제 칠일로서 창조시에 제정된 안식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새롭게 하셨다. 그는 이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창조의 기념으로 지키도록 구별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 요한은 그의 뒤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다.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 에 보내라”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 계시더라”(계 1:10-13, 킹제임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확고히 순종한 요한을 영화롭게 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과 생명 나무로 접근하는 길을 잃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다른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 불순종의 행위로 그들은 우리 세상에 저주의 홍수 문을 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키는 자들은 축복의 말씀을 들을 것이다.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계 22:14, 킹제임스). 59
59 영문시조, 1897.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