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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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엡 5:13)


분명한 빛이 비취게 하라. 주의 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구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균형잡힌 사람들이 되게 한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길이 명백하게 정의된 것을 발견한다.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는 자는 아무도 어두움 가운데 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빛을 제쳐 두고 동시에 그 빛줄기 가운데 행할 수는 없다. 참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므로 우리는 범사에 그리스도인들이 되며, 그분의 능력들을 드러내고 그분의 사업을 행하여야 한다. 진리는 우리의 방벽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 심겨진 것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그 차이점을 명백히 깨닫게 한다. 51

빛이 우리의 죄를 보여 주고 우리를 책망한다고 하여 빛보다 어두움을 택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빛으로 오기를 거절할 것인가? 진리가 생애를 지배할 때 정결함과 죄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영광, 충만함, 복음 계획의 온전함이 생애에 충만하게 된다. 진리의 빛은 영혼의 성전을 밝게 한다. 이해력이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 빛은 그것이 책망하고 경고하기 때문에 미워지지 않으며 받아들여지고 그 안에서 기뻐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선포하셨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만일 사람의 뜻이 하나님의 뜻에 굴복되면, 사람은 비록 죄인이라도 그리스도께 이끌리게 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갈바리의 십자가에 돌아가시도록 당신의 아들을 주시고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생명과 불멸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확신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활 속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써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어떤 다른 능력도 사람의 말과 정신과 행동에서 그토록 분명하게 변화를 가지고 올 수는 없다.

그리스도 없는 사람의 마음은 냉랭하다. 그러나 사람이 의의 태양의 필요를 느끼고 주께로 나아와서 “나는 죗되고 무가치하며 속절없습니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멸망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는 사랑하는 자 안에서 받으신 바 되고 그의 마음은 거룩한 사랑의 광선으로 뜨거워진다. 52



51 하늘을 향하여, 21
52 청년 지도자, 189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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