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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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13:10)


하나님의 사랑이 심령을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허영과 교만, 권력에 대한 애착이나 이득에 탐닉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그대가 이렇게 할 힘을 가지고 있고 그대가 이 방법으로 학대하는 자들이 그대를 막을 수 없다는 이유로 안달하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것은 이기주의의 최악의 상태이다. 가정과 교회에 불화를 일으키는 것은 이기심이다. 비그리스도인적인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큰 잘못을 식별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작은 것들이 크게 확대되어 나타날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대단히 크게 보이는 이런 작은 것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추종자들에게 하도록 맡기셨다. 그런 불행한 물목들이 교회 안에서 쓴 뿌리가 되어 많은 사람이 그것 때문에 더렵혀질 때까지 남겨놓아서는 안된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계시게 되면 마음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부드러워지고 누그러져 안달하고 결점을 찾고 다투고 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종교는 그 소유자에게 지배하고자 애쓰고 있는 열정들을 완전히 정복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은 결코 허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조건을 이루지 않으면 우리는 그분의 은총을 누릴 수가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결코 줄 수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평화와 만족과 지혜가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의 교회로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얻고자 한다면 그대들은 개인적으로 그분을 모든 생각과 계획과 사업에서 첫째요 마지막이요 최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의무이다. 겸손한 정신과 감사하는 마음은 작은 시련들과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초월하여 우리를 향상시켜 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사업에서 덜 열성적이고, 덜 활동적이며, 덜 경성할수록 마음은 자아를 더 많이 생각하고 두더지가 파놓은 흙두덕을 난관의 산으로 침소봉대한다. 우리는 아무런 경멸을 당하지 않았을 때에도 학대받는다고 생각한다.



6 4증언, 61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