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2025.11.17 21:52

11/18(화)심령의 부흥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시 85:6)


주님의 율법을 미워하는 이들이 진리를 받아들여 그대로 살아가는 도덕적 용기를 가진 자들을 향하여 격노하여 저주를 퍼붓도록 하라. 주님이 우리의 힘이 되신다. 우리에게 있는 안전책은 자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속에서, 우리에 의해서,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통회하고 겸손한 심령을 간직해야 하는데, 그러한 심령을 주님께서 소성케 하신다. 31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에 더욱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어두운 죄악 세상 가운데서도 주께서는 당신의 사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실 많은 귀중한 보석과 같은 사람들을 가지고 계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도구들로서 당신의 믿는 자들을 사용하실 것이며, 그들을 통하여 생명의 떡에 굶주리고 있는 영혼들을 섬기실 것이다. 하나님의 제단에서 취한 핀 숯으로 대어진 입술에서 나오는 소망과 활력을 주는 말씀은 지쳐있고 비탄에 빠져 있는 자들을 소생시키고 위로할 것이다. 32

주를 경외하는 자의 생애는 슬픔에 젖어 있거나 우울한 생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얼굴에 슬픈 빛을 띄거나 나그네처럼 탄식하는 생애를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음에 자존심과 이기심이 가득한 자들은 개별적으로 그리스도와 산 연합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반석 위에 떨어지지 아니한 자의 마음은 자기가 완전하다고 자랑한다. 사람들은 웅장한 종교를 원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갈 만한 넓은 길로 걸어가기를 원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신망을 얻고자 하는 마음과 칭찬을 받고자 하는 생각은 구주를 저희 마음속에서 내쫓는다. 그러나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기쁨의 샘이 되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쁨의 근원이 된다. 33



31 목사, 250
32 리뷰, 1904.5.12.
33 실물,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