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2-4)
성령은 기다리며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충만히 임했으며 모든 사람은 그것을 체험하였다. 무한하신 분께서는 당신의 교회에게 능력 있게 그 자신을 나타내셨다. 이 감화력은 마치 여러 시대 동안 억제되어 온 듯하였는데 이제 하늘은 교회에게 성령의 은혜의 부요를 부을 수 있게 됨을 기뻐하였다. 79
사도 시대에 성령을 부어 주심은 “이른비”였고, 그 결과는 영광스러웠다. 그러나 늦은 비는 더욱 풍성할 것이다. 80
종말에도 성령의 임재가 참 교회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추수의 끝이 가까울 때에, 인자의 오심을 맞기 위해 교회를 준비시키고자 하시는 영적인 은혜의 특별한 부어 주심이 약속되어 있다. 이러한 성령의 부어 주심은 늦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비유되었다. 그리고 이 더해진 능력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봄비 때에” 추수하는 주인에게 탄원을 올려야 한다. 그 응답으로 주께서는 “번개를 내”시고,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리실 것이다. …
끊임없이 새로운 은혜의 공급을 받는 사람만이 매일의 필요에 알맞는 권능과 그 권능을 사용할 능력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권능의 특별한 부으심을 통하여 영혼 구원 사업에 기적적으로 적합하게 될 어떤 미래를 고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날마다 하나님께 복종시킴으로 그분이 그들을 그분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 도구로 만드시게 할 것이다. 날마다 그들은 그들의 활동 범위 안에 있는 봉사의 기회를 활용한다. 날마다 그들은 그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가정에서 어떤 대수롭지 않은 노동을 하거나, 유용한 공공 분야에서 일하거나 주님을 증거한다. 81
79 행적, 38
80 8증언, 21
81 행적,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