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 … 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잠 3:21-23)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의 발치에 앉아, 성공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올바른 판단력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빛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 경험의 열매인 지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루도 세속적·영적 일에서 지식의 성장을 이루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이 심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기둥을 심지 말아야 하며, 희망하는 높은 곳에 더 가까이 옮겨 심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최고의 교육은 마음을 매일 발전하도록 훈련하는 데 있다. 하루가 끝날 때마다 우리는 정복자의 상을 향해 하루의 행군을 나아간 것으로 여겨야 한다. 날마다 우리의 이해는 성숙해져야 하며, 날마다 우리는 이세와 내세에서 풍성한 상을 가져올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날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한 일보다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세속적 지식과 영적 지식 모두에서 분명한 진보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의 끝이 임박했다. 우리가 한 일이 우리의 일을 끝내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구원의 지휘관이 말씀하신다. “전진하라. 사람이 일할 수 없는 밤이 올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유용성을 증가시켜야 한다. 우리의 삶은 항상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 있어야 하며, 등불은 밝게 켜져 있어야 한다. …
모든 시대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신적 계시를 주셨다. 이는 은혜의 교리를 마음속에 점진적으로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진리를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방식은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호 6:3)라는 말씀으로 설명된다. 하나님께서 비추실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을 두는 사람은, 마치 새벽의 부분적 어둠에서 정오의 온전한 빛으로 나아가듯, 점점 진보하게 된다. 34
34 리뷰, 1904.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