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대로 간직했어야할 만나항아리를 잃어버린 역사는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큰 교훈이 되어야 한다.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는 성소의 둘째 칸인 지성소에 있어야 하였고
지성소안에 있는 법궤 속에 두 돌비와 함께 보관되어있어야 하였다.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출 16:32-34.

이같이 보관된 만나항아리를 이스라엘백성들은 보관 하는데 실패하였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당시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왕상 8:9.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어떤가?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할 건강기별이
부주의하게 다루어지고 있지는 않는지? 두 돌비와 함께 보관했어야할 만나 항아리를 잃어버린 백성들처럼
이 시대의 백성들도 건강기별이 단순한 건강문제만으로 취급되어 그 중요성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 기별을 증거 하기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종들이 거룩한 십일금을 먹으면서 동시에
이 시대에서는 부정한 것으로 인정된 동물의 시체를 먹는 모본을 보이고 있다면 이것보다 딱한 일이 세상에
어디 있으며 하나님 앞에 불경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러고도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

만나항아리를 보관하는데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법궤와 십계명을 보관하는 일도 실패하고 말았다.

그렇다.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주신 건강개혁의 기별을 준행하는 일에 실패한다면 분명히 알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도 실패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실패한다면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무리들 가운데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9-11.

모든 식욕을 정복하고 천사들의 음식인 만나를 먹는 생애는 셋째 천사들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두 돌비와 함께 만나 항아리를 지키는 충성스런 셋째 천사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