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생애는 오늘날 우리들이 본 받아야할 생애의 모본이 된다.
은혜의 왕국에 왕이신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에 그분이 계시던 유대나라의 형편이 어떠하였는가?
예수님은 로마의 속국에서 벗어나려는 유대민족의 정서에 전혀 반응하시지 않으셨고
내 나라는 이 땅에 속하지 않았음을 말씀하셨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가르쳐야할 원칙과 표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선한 마음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말씀에 비추어볼 때 은혜의 왕국시대인 오늘날 세상나라의 군대(전쟁의 수단)와 전쟁은 사단에게 속하여 있다.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심을 깨끗하고 순결하게 계발시켜야한다.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업은 반대를 받음이 없이 비난과 중상을 일으킴이 없이 성취될 수 없다.
사단은 진리가 나타날 때 불편함을 느끼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모든 전쟁수단을 동원하여
진리의 옹호자들을 대항하여 일어날 것이다.” RH1888.5.8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어 있는 그분의 백성들이 이 난처한 전쟁에 가담할 수 없음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모든 신앙상 원칙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그들은 진리에 순종하면서 동시에 상관들의 명령에 순종할 수 없다.
거기에는 계속적으로 양심을 어기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여호와의 십계명은 모든 의롭고 선한 법률의 기초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들은 국가의 모든 선한 법률을 따를 것이다.
그러나, 만일 통치자들의 요구가 하나님의 율법과 상치될 때에는, 우리가 가부간 결정해야 할 유일의 문제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인가 사람에게 순종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1증언, 361-362)

“땅에서 나온 권세들이 매우 강렬하게 격동하고 있다. 전쟁과 유혈이 그 결과이다.
도덕적 분위기는 잔인하고 몸서리쳐지는 일들로 오염되어 있다. 투쟁의 정신이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도처에 편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기의 정신과 공명정대하지 않은 관계에 사로잡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그들은 어떤 영이 그들을 사로잡았는지 분별하지 못한다.”-8증언, 24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