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훈계를 통하여 세상의 유행과 짝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매우 큰 죄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분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매우 명백히 알 수 있다.

이 말씀들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곧은 진리의 말씀들이 저항을 받아왔는가" 라고 물을 것이다.
왜 많은 자들이 이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그리도 무지 상태 가운데 있었던가? 누가 이 일에 책임이 있는가?
앞에서 말했듯이 가장 큰 책임은 양떼들을 위임 맡아 말씀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에게 있는 것이다.

"악한 종은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견해를 비웃지도 않았다.
그러나 행동과 말로써 또는 마음속으로 주의 오심이 지체되리라고 선언한다.

그는 주께서 빨리 오시리라는 확신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게 한다.
그의 영향으로 사람들을 외람되게 하고 부주의하게 하며 지체하도록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무감각 속에 굳어져 있다.

세상 정욕과 부패된 사상이 저희 심령을 점령하고 있다.
악한 종이 주객과 같이 먹고 마시며 향락을 추구하는 일에 세상과 연합하고 있다.
그는 그의 동료 종들을 때리며 저희 주님께 충성스러운 자들을 비난하며 정죄한다."(소망, 634-635)

"한 백성으로서의 우리에게 하나의 무서운 죄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교인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일치되지 않는 방법으로 옷을 입도록 허용한 것이다.
우리는 즉시 일어나서 유행의 유혹에 대하여 문을 닫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교회들은 타락하게 될 것이다."(4증언, 648)

"그들은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에 굴복시켜야 한다.
외적 장애와 내적 장애로 더불어 싸우는 투쟁이 있을 것이다.
애착의 과업은 물론이요 괴로운 분리의 과업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려면 교만, 이기심, 허영, 세속적인 것, -모든 형태의 죄-를 이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생애는 그처럼 통탄스럽게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그처럼 변덕스럽고,
그처럼 가변적인 이유는 이 간직된 우상들로부터 먼저 그들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고
그들 스스로를 그리스도께 결합시키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5증언,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