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사만사천인 연구씨리즈(4) - 그리스도의 재림을 지연시키는 선교전략

by 청지기 posted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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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인 연구시리즈(4) - 잘못된 선교전략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늘은 십사만사천인 연구시리즈 네 번째 시간으로 잘못된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립니다.

 

계시록12장에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12:12)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단도 성경을 연구하고 있으며 예언들을 연구하고 있지요.

이미 천국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1:23)가 되었고, 재림의 징조와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사단이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계략을 베풀어 그리스도의 재림을 지체시키고자 할 것입니다.

증언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현대진리에서 돌이켜 그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쓰고 있다.(초기, 43)

 

사단이 어떤 계략을 쓰고 있을까요?

말씀을 오해하게 하여 선교방향을 잘못 설정하도록 하는 것도 재림을 지체시키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재림교회가 선교방향을 잘못 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지체되는 것이 마치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지 않았(24:14) 기 때문이라고 잘못 결론을 내렸다는 말입니다.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 된 바요(1:23)가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마치 일반 개신교회들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재림이 지체되고 있는 원인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지 않았(24:14)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림교회의 특유의 사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셋째천사의 기별은 인치는 기별이요.

넷째계명인 제 칠일 안식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입니다.

마지막 선지자의 첫 계시도 인치는 기별이었고, 십사만사천인의 계시였지요.

이처럼 중요한 셋째천사의 사명과 목적을 잊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을 자는 십사만사천인이(7:4)라는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7:4)

 

그런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셋째천사가 이 땅에 내려 온지도 벌써 175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은 재림성도들의 수효가 이천만 명에 육박하였는데도 아직 우리는 하늘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아직도 십사만사천인의 수효가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증언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자비의 기별을 전하는 일에 그분의 목적을 수행하였었더라면 그리스도께서는 이 지상에 오셨을 것이며 성도들은 곧 뒤이어서 하나님의 도성으로 영접되었을 것이다(연합회 총회 기록<호주>, 18981015).(1기별, 82)

나는 존스와 와그너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처지에 있음을 보았다. 그대들은 비꼼과 조롱의 돌로 이들 형제들에게 돌을 던졌다. 나는 그대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진리를 계획적으로 거절하였음을 보았는데 나는 또한 만일 그대들이 기별을 받아들였더라면 우리는 그날로부터 2년 후에 하늘 왕국에 있었을 것임을 보았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광야로 돌아가서 사십년 동안 거해야만 한다.(대총회 회보, 1892. 5. 9. 호주 멜보른)

 

위의 말씀에 의하면 20세기가 되기 전에 이미 구속의 경륜은 마쳐져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입니까?

1888년에서 1890년경이면 아시아지역에는 아직 셋째천사의 기별이 전파되기도 전입니다.

그러나 사자들(와그너와 존스)의 기별을 받아드렸다면, 2년 후에는 하늘왕국에 있었을 것이라는 말씀을 믿는다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지 않아서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미루어 보았을 때 십사만사천인의 수효만 채워지면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1888년 사자들의 기별을 받아드렸다면 1892년경에는 그리스도는 오셨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과 144000인의 수효와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재림교회의 선교전략과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구속의 경륜을 다시 한 번 정립하여 십사만사천인의 구속의 열매를 맺히는 일에 총력을 기울려야 합니다.

십사만사천인의 수효가 채워져야지만 그리스도께서 오실 수 있다는 구속의 경륜을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십사만사천인의 표준에 맞추어 신자들의 믿음의 표준을 높이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교방향과 목적이 재설정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재림교인이 되어도 그리스도의 재림은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표준에 미달하는 자들이 144000인에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세대에서 수효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음세대로 또 넘어가겠지요.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들이시여

교회는 셋째천사의 기별(복음)을 전하는 목적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십사만사천인에게 인을 처서 구속의 경륜을 마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영혼들에게 셋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 되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십사만사천인의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전도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천국복음을 믿고 있는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구원 받는 조건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하기 위하여 셋째천사의 기별을 그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이 없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은 남의 교인()들을 뺏어가는 도적들로 그들에게 해석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마치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것처럼 율법주의로 오해를 받아 이단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재림성도들이시여

144000인의 수효가 채워져야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이 마쳐진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사단의 계략에 빠져있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신자들로 하여금 십사만사천의 수효에 들어가도록 독려되어야 합니다.

야곱처럼 장자권을 쟁취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이 경주 되어야 합니다.

원하지도 않고 간절한 소원도 없는 영혼들이 그냥 그렇게 144000인에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11:1)입니다.

믿는 대로 될 것입니다.

십사만사천인에 들어갈려는 목표가 없이 그 수효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법칙입니다. 믿고 바라는 자들에게 실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의 눈을 십사만사천인에 고정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촉진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선교전략을 예언의 토대위에 세우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재림은 요원합니다.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재림교인이 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선지자의 말씀을 명심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도록 힘써 노력하자(리뷰 1905. 3. 9)

우리 모두 144000에 들어가기 위해 분투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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