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설과 관련된 세 가지 개념 요약

by 청지기 posted Apr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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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설의 세 가지 개념

 

첫째 부류 : 아담의 범죄로 그가 지은 죄의 결과를 모든 인류가 물려받는다는 견해. (선천적인 죄) 

 

아담의 후손들은 본인의 행위와 관계없이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고 죄의 성향, 곧 죄로 기울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들은 이것을 선천적인 죄라고 말함.

 

성경근거 :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내가 죄악 중에 출생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51:5)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20:5)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5:18)

 

해설 : 극히 성경적이며 문제가 없다. 분명 아담의 범죄의 결과로 모든 인생은 불법적인 행위와 관계없이 죄인의 신분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는 사망이다. 의롭지 않는 것은 영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개는 개를 낳고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고 죄인은 의인이 아닌 죄인을 낳는 이치이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 태어나는 사람 중에는 의인이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모두 죄인이다.

 

 

둘째 부류 : 어거스틴의 원죄설을 믿는 부류

 

아담의 범죄로 그의 후손에게 미친 죄의 결과뿐만 아니라, 죄책(罪責)까지 물려받았다는 개념. (어거스틴, 칼빈 사상)

 

해설: 어거스틴이 주창한 원죄설은 성경의 진리를 왜곡시키는 가르침이다. 아담의 범죄로 죄의 결과를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죄책(罪責) 곧 죄에 대한 책임(형벌)까지 물려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례를 들면, 아비가 도적질을 하면 아비의 죄책을 아들에게 물어 아들을 감옥에 집어넣을 수는 없다. 율법의 공의와 자비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원죄설은 아담이 지은 형벌(형사적 처벌)까지 후손이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죽어도 아담의 원죄 때문에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을 당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가르침이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18:20)

 

결론 : 아담의 범죄의 결과를 후손들이 받는 것은 성경적이다. 그러나 아담의 죄책, 죄값, 형벌을 받는 것은 아니다. 죄의 결과를 받는 것과 죄 책, 값을 받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어거스틴의 원죄설이 만들어진 배경:

어거스틴의 원죄설은 영원지옥설과 영혼 불멸설을 옹호하기위하여 만들어진 학설이다.

원죄설은 많은 지성인들로부터 항의성 질문을 받았다. 왜 한 번도 죄를 짓지 않는 아기가 죽었는데,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는가? 그들의 대답은 원죄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비도 없고 공의도 없는 무서운 폭군으로 만들기 위한 사단의 기만이었다.

어린아이는 아담의 범죄 결과로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나, 영원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죄의 결과로 영생을 얻지 못하지만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가는 일은 없다. 이것이 성경적이다. 어린아기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죽음으로 영원히 그 존재가 없어진다.(상도 없고 형벌도 없다.)

천주교회에서는 원죄설 때문에 유아세례를 만들었다. 태어나자마자 세례를 준다. 거듭나야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기 때문이란다. 성경에 없는 제도를 만든 것이다.

 

또 다른 기만 : 태어날 때 이미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주장


갓난아기로 태어날 때는 모든 사람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상태로 태어난다는 견해이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면서 죄를 짓고 죄를 고집할 때 비로소 죄인이 되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거된다고 하는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죽는 경우에는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을 한다.(생애의빛) 

이와 같은 견해는 어거스틴의 원죄설과는 반대되는 또 다른 오류이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거듭남의 진리(핵심진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 사단의 기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3)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거듭나지 않는 자는 결단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을 때 비로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과, 어린아이들은 죄가 없으므로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견해이다.

 

예언의 신 참조

 

전지전능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분들과 진실된 언약을 맺은 사람들을 받으신다. 그분들은 침례식이 있는 곳마다 임재하시고, 세상을 포기하고, 영혼의 전으로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는 수침자들을 가납하신다. 이 수침자들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원고 27 1/2, 1900).”(화잇주석, 6:1-4)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때 우리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조사 심판 때까지 거기에 남아 있게 된다.(사인즈 1885. 8. 6).”(화잇주석, 20:12-15)

 

교회에 소속되는 것과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은 별개이다. 교회의 녹명책에 기록된 모든 사람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외관상으로 진실한 신자들처럼 보일지라도, 그리스도와 산 연결을 이루고 있지 않다.”(5증언, 278)

 

성전에 바쳐진 아이는 제사장의 팔에 안기어 제단 앞에 바쳐졌습니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어린 아이는 하나님께 엄숙히 바쳐졌습니다. 그 후에 어린이를 어머니에게 돌려 주고나면 등록부, 혹은 책에 그의 이름을 기록하게 되는데, 그 책에는 이스라엘의 장자의 이름들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는 모든 사람은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인류, 18)

 

교회에 다닌다고 생명책에 모두 기록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공로로 구원을 받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을 때 생명책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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