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부터 하늘의 성소 중 지성소의 문은 열리고 바야흐로 엄숙한 대속죄일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만나항아리는 하늘성소 중 첫째 칸이 아닌 둘째 칸 지성소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선지자는 보았다.

그렇다면 만나항아리를 지성소 안에 보관 하신 것은 1844년부터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보관되었던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만나는 천사들의 음식이었던 것을 기억하자.
그러므로 셋째 천사들로 상징되는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어야 되지 않겠는가?
천사들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마지막선지자를 통하여 내려주신 건강기별은 엄숙한 대 속죄일을 지키며 살아가는
오늘날 당신의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하늘의 만나이다.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채식으로만 차려진 건강 식탁이 바로 하늘이 내려주신 만나이며 셋째 천사들이 먹어야할 음식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천사의 사업을 해야 할 백성들에게 정결하고 깨끗한, 하늘이 지정해주신 음식을
먹이시고자 계획 하신 것이다. 과거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원대한 목적과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며 원망과 불평불만을 일삼다가 결과적으로 광야에서 장사지낸바 되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보았다.
그들은 육식을 열망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적인 성품에 이르지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 106:15).
그들은 세속적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가건, 95.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품성을 완성하는 일에 실패할 것이다.” -3증언, 491.

우리는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상하고 이상적인 그리스도인 품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만나를 먹어야 한다.

오늘날 재림을 기다리는 백성들은 어떤가?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개혁의 원칙을 순종하고 있는가?
혹시는 아직도 애굽에서 먹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건강개혁의 원칙을 무시하고 부절제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도성의 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동물들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야수와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늘도성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가정은 육식을 많이 한다. 그래서 야수적 성향이 강해졌고, 반면 지적 능력은 약화되었다.
우리는 먹는 대로 된다. 우리가 죽은 동물의 고기를 많이 먹으면 그들의 성질을 띠게 된다.
그대는 고상한 부분을 약화시키면서 저열한 신체의 부분을 강화하였다.” -2증언, 60.

“나는 육식이 동물과 같은 성질로 화하게 하고, 남녀들로부터 저희가 각 사람에 대하여 느껴야 할
사랑과 동정을 빼앗아 버리며, 천사의 고상한 능력을 천한 욕정으로 지배하게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시받았다.” -3보감, 359.

사람이 피조물의 생명을 먹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그러므로 육식을 폐하기로 목표를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동물의 생명을 취하고
그 고기를 먹는 자들은 하늘나라에서 베풀어질 만찬에는 초청받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육식을 폐하기로 목표를 세울 때가 아닌가?
하늘 천사들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순결하고, 고상하고, 신성하게 되기를 추구하는 자가
어찌 능히 영혼과 신체에 그토록 해독을 끼치는 것을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는가?
어찌 능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동물의 생명을 죽여 그 고기를 호화판으로 먹을 수 있겠는가!
돌이켜 태초에 인간에게 공급된 건강에 좋고 풍미 있는 식물로 돌아가자.” -가건, 10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처음 조상에게 사람이 먹어야 할 것으로 당신께서 계획하신 음식을 주셨다.
어떤 피조물의 생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이었다. 에덴동산에는 죽음이 없었다.” -음식, 373.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할 몸속에 동물들의 시체로 채우는 자들을 죄 없다 하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채소와 과실과, 곡식들이 우리의 식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약간의 고기도 우리의 위장에 들어가지 않게 할 것이다. 육식하는 것은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음식, 380.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 어떤 이는 언젠가 육식을 끊게 될 것이다. 고기가 더 이상 그들의 음식으로
구성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것을 향하여 착실하게 노력하여 나가야 한다.
고기를 먹으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셨던 빛과 조화된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음식,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