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는 우리에게 재능들을 의탁해 주셨는데 그것들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신다.
이세상의 어떤 보화나 금, 은보다 더 귀중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잘 다루는 재능이다.
우리 모든 개개인에게 있어서 지금의 때는 은혜의 시간이요, 자비의 시간, 그리고 특권의 시간이다.
천사들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에 관해 충실히 기록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것에 관해 답변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남녀에 의해 낭비되었는가?
아래와 같은 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는가?
1. 하는 일 없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과 오락, 쓸데없는 대화 등을 듣는 일은
세상의 영이 집안에 들어오도록 하는 통로가 된다.
2. 범죄를 불러일으키는 텔레비전. 유익주지 못하는 컴퓨터게임 및 인터넷사용
(경마나 ‘시야를 어지럽게’하는 모든 종류의 스포츠 등도 이에 속한다.)
3. 소설이 담겨 있는 문학 작품이나 무익한 책들은 영성을 저하시킨다.
"그대들이 거울 앞에 서서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머리를 단장하는데 보내는 시간은
기도하고 마음을 살피는데 바쳐져야 한다. 성화된 마음에는 외적 장식을 위한 여지가 없고,
내적 장식 곧 하나님의 영의 열매인 그리스도인 덕성을 얻고자 하는 간절하고 열렬한 소원이 있게 될 것이다."
(1증언, 162)
거의 모든 시간은 이러한 일들을 위해 바쳐졌으나 슬프게도 우리의 빈약한 영혼은 경시 되어왔다.
기도와 성경연구로 하나님을 구하는 일에는 얼마나 적은 시간이 바쳐졌는가? 조석 예배는 잊혀졌다.
진리를 증거 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는 뒷전으로 밀려졌다.
어떻게 그런 자들이 은혜와 미덕 가운데서 자라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그런 자들이 교활한 원수의 유혹앞에 담대히 서기를 기대할수 있겠는가?
충분한 준비가 없이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접해야 할 마지막 시험의 때에 설 수 있겠는가?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19-2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