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단장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리스도인 여성들은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유행이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는 더욱 더 그리하다.
모든 상상해 낼 수 있는 장식이란 장식, 과시적인 디자인과 모양,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일 모두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유행에 그리스도인 들을 유혹하려는 사단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수 없는 머리 모양들, 동양인과 서양인을 구별할 수 없는 머리카락의 색상들,
남녀를 막론하는 귀 거리를 사용하는 일, 현란한 각가지의 머리카락의 색깔들은 오늘날 젊은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노랑머리로 물들인 소년이 눈을 감고 기도하는 모습이 이상하기보다는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이미 교회 깊숙하게 유행은 또 다시 둥지를 틀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머리단장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실된 그리스도인은 유행과 성경에서 말하는 단정함의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구약시대에는 여성이 공중 앞에 나갈 때에는 얼굴을 가리는 것이 하나의 풍습이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에 관한 기사에 보면 여성이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여성은 풍습에 따라서 얼굴을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창 24:65절참조)
그러나 수건을 가리는 목적은 오늘날과 같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유행과는 다른 것이었다.
여성 특유의 신중함과 겸손의 상징이었다.
이 풍습은 아랍민족과 이슬람 민족을 통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머리를 가리는 풍습은
천주교회에 의해서 받아들여졌고 다른 종교들에게도 온유와 겸손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왔다.
비록 우리는 이러한 머리를 가리는 풍습을 받아들이거나 권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정신은 본받을 만한 것이다.
그리고 그 풍습을 대신하여 사도 바울은 가장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을만한 모습을 성경에 기록하였다.
오늘날뿐만 아니라 머리를 단장하는 문제는
초대 그리스도교회 시대에도 대단한 관심사중에 하나였던 것을 알 수가 있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고전 11:4-7)
성경에는 머리를 단장하는 문제들을 영적인 것과 결부한 것을 보게 된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 말씀을 보면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고
여자는 오히려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 하셨다.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전 11:3)
그렇다면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을 때에 머리를 욕되게 한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머리단장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임이 확실하다.
다시 말해 유행의 여신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이 움직이며 살아간다면 그리스도에게 욕을 돌리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하는 머리들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의 입장은 확고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머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가?
진실되고 거룩함을 좇으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이상적이며 단정한 모습의 모델을 찾아낼 수 있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전 11:13-16)
우리는 이 말씀에서 세상의 유행과는 관계없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본받아야할 경건한 모델을 발견하게 된다.
남자는 짧은 머리
여자는 긴 머리
어떤 이들은 이유를 들어 반론을 제기 할는지 모른다.
예수님도 긴 머리였고, 그것은 구원에 관계가 없고 등등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씀은 이모든 반론에 쐐기를 박는다.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고전 11:16)
초대교회 시대에는 머리에 관련된 정확한 표준이 지켜져 왔으나 오늘날에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 모본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사도는 이 문제에 관해 이렇게 정의를 내렸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전 11:13-15)
그러므로 사도는 말하기를 ‘남자에게 긴 머리는 부끄러운 일이나 여자에게는 영광이로다’라고 나타내셨다.
어떻게 오늘날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이 명백한 지시를 무시할 수 있는가?
‘긴 머리는 여자의 영광’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리스도인 여성들은 그들의 머리를 마치 남자들의 머리처럼 짧게 자를 수 있는가?
어떻게 시온의 파숫꾼들 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묵인하고 유행을 따를 수 있는가?
긴 머리가 바로 머리를 가리는 덮개를 대신하여 제시하신 사도바울의 권고이다.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긴 머리를 하는 것은 여성들의 신중함과 겸손함을 나타내는
고대 여성들이 머리를 가리는 덮개를 대신하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순종해야할 표준 모델인 것이다.
이와 같은 표준과 원칙이 성경에 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유행이 교회에 용납되는 일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이모든 행위들은 유행의 여신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고안된 사단의 계획이다.
겸손과 거룩함을 좇으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과시나 시선을 끌기 위해 옷을 입고
머리를 단장해서는 안 되며 외모는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를 제시하기 위해 단정하고 위엄이 있는 모습이어야 한다.
각 시대마다 여성의 머리를 꾸미는 일은 유혹의 근원이 되어왔으며 영적 표준이 낮아진 오늘날에는
유행의 위력은 더욱 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은 남자들조차도 너무나 머리에 대한 유행에 대해서 민감하다.
예배하는 집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입고 꾸민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입고 꾸민다. 그들은 외적 치장과 화려한 장식들로
경배자들의 시선을 하나님으로부터 그 하찮은 물건에 이르게 함으로 하나님을 매우 불쾌하시게 한다.
"하나님이 생각의 주제가 되고, 예배드리는 자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엄숙하고 거룩한 예배에서
마음을 빼앗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것이건 하나님께서는 불쾌히 여기신다."(5증언, 499)
"나는, 밖으로 나타난 모습은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는 일임을 보았다.
외부에다 리본과 깃과 쓸데없는 장식들을 달고 있을 때, 그 사실은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속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 그런 사람들이 그들의 부패에서 정결해지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마음이 청결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1증언, 13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원하는 그리스도인 이라면 누구나 이 거룩한 훈계에 따를 것이다.
비록 우리가 세상 속에 섞여 살고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은 확실하다. 이 말은 세상의 풍습과 습관들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모자나 옷을 사야할 필요성을 느낄 때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과 내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생명의 향기가 되던지 아니면 사망의 향기를 끼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는 일에 성령의 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하고
우리의 감정이나 점원의 달콤한 말에 맹목적으로 끌리지 않고 오직 굳게 원칙을 따르겠다는 결정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하기에는 너무 보잘것없는 일이라고 말할지도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주님 앞에 내어 놓으라 그분께서 좁은 길을 보이시리라’고 말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