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마다 건강에 해로운 유행이나 미신의 관습 등의 풍습이 있다.
중국에는 몇 세기동안 여성들의 발이 자라는 것을 막아서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자 하는 풍습이 있었다.
아프리카의 어느 곳에는 여자들이 어릴 때부터 큰 고리를 사용해 그들의 목을 차츰차츰 늘리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들의 발전을 막기 위한 같은 방법이 그들의 다리에도 사용되었다.
이러한 풍습들은, 자신들의 일생을 희생하고서라도 자연 가운데 발전하고
그들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사상들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다.
오늘날의 여성들은 이러한 일들은 무지의 결과이고 매우 우스꽝스러운 일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꽉쪼인 의복으로 엄청난 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속옷 끈을 바짝 죈다고 해서 몸매가 아름답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육체미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균형미로서 신체 각 부분에 조화된 균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육체적 발육을 위한 정확한 모델은 불란서의 의상가들이 전시해 보이는 모양들 속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자연계 가운데 보이신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계발된 인간의 형체에서 찾아 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움의 창작자이시며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이상에 순응함으로써만
참된 아름다움의 표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부모, 305)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나는 주의 영에 의하여 경건을 공언하는 나의 자매들에게 행동의 단정과
그에 어울리는 얌전함과, 염치와 정절을 지키라고 권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하다.
이 부패한 세대가 따르는 자유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2증언, 459)
“소박함”이란 말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순수함' 그리스도인 여성들에게
사도바울은 이러한 훈계의 말씀을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 여성들은 검소함으로 너희 자신을 꾸미고'.
오늘날 여성들의 옷차림에 나타난 천박함, 무례함 등은 세상의 타락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구주께서는 이러한 세상으로부터 셋째 천사의 기별로 우리를 불러 내셨고 그들과 구별되어 따로 있기를 바라신다.
"우리 자매들은 가장 아담한 의상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저들은 단순한 스타일의 옷차림을 해야 한다.
그대들의 모자나 드레스에 요란스런 주름장식들을 달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대들은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속 사람을 단장한 하나의 산 표본을 나타내 보이라.
우리 자매들은 단순한 옷을 지어 입어야 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오래 견딜 수 있는 질긴 감으로 옷을 만들되 아담하며 이 시대에 어울리는 것이어야 하고
의복 문제가 마음을 사로잡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전도,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