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옷차림에 관해서 선지자는 아래와 같이 언급하셨다.
"의복은 우아하고, 아름답고, 단순한 자연미에 조화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생애의 자랑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하셨지마는, 우아한 것과, 자연미에 대하여는 경고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들에 핀 꽃들, 꽃망울을 터뜨린 순결한 백합화를 가리키시면서,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 6:29)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처럼 천연계의 사물들을 통하여 우아하고 단순한 것과 순결하고 조화로운 것이
하늘에서 귀하게 평가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과, 우리의 의복이 그렇게 될 때 그분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설명하신다."(치료, 288-289)
“그분께서는 외적의 어떤 장식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값진 온유와 겸손으로 영혼을 입히라고 우리에게 명하신다.” ID 289
"예수님의 순수한 신앙은 이를 따르는 이들에게 인위적이고 거짓된 것보다는
단순한 자연미와 자연스러운 고상함과 수준 높은 순결성 등을 요구한다."(3증언, 375)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다르게 옷을 입음으로써 스스로를 유별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고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의복을 정숙하고 건전하게 입는데 관한 의무감을 따름으로 그들이 유행에 뒤떨어진 것을 알게 되었을지라도
그들은 세상과 같아지기 위하여 그들의 옷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경우에는, 온 세상이 그들과 다를지라도 그들은 바르게 설 수 있는 고상한 자립성과
도덕적 용기를 나타내야 한다. 만일, 세상이 성경과 일치되게 점잖고 편리하고 건전한 모양의 의복을 소개한다면,
그와 같은 스타일의 의복을 입는 것이 하나님이나 세상과의 관계를 바꾸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들의 의복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극단을 피해야 한다. 그들은 칭찬이나 비난에 개의치 말고, 겸손하게 솔직한 태도를 취하고,
그것이 옳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고수해야 한다."(1증언, 458-459)
"신앙은 저급한 것이며, 성경의 표준을 자신의 생애의 규율로 받아들이는 것은
죄인에게 생색을 내는 것이라는 인상을 너무 자주 마음 속으로 받게 된다.
그들은 신앙적 요구는 세련되지 못하고, 이를 수용할 때 아름다운 것을 찾는 취향과
그것을 즐기는 일을 멀리해야 하며, 그 대신에 수치와 저질적인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단의 기만 중 이것보다도 더 큰 기만은 없다."(3증언, 374-375)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유행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세상에서 떠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믿지 않는다.
우리가 의복에 대하여 산뜻하고 단순하고 점잖고 안락한 계획을 가지고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대로
의복을 입고자 한다면,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기 위하여 이 의복의 형태를 바꾸어야 할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기 위하여 우리의 의복을 괴상하고 독특하게 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함으로 세상이 우리를 멸시할까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다.
그들의 의복은 산뜻하고 점잖아야 하고, 그들의 대화는 고상하고 경건해야 하고,
그들의 행위는 흠이 없어야 한다."(1증언, 424-425)